2009년 5월 26일 화요일

그대가 좋아하는 와인은 무엇?

아, 갑자기 와인 뽐뿌가 옵니다.
그래서 그냥 수다스럽게 이렇게 물어 보려고 그럽니다.
화이트냐? 레드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것도 문제가 아니면 산지?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호주, 미국 등등의 산지가 문제?
오, 프랑스 내에서도 각 지역이 다 다르군.
그런데 이러나 저러나 자기가 좋아하는거면 망고 땡이란게 내 생각.ㅋ

어제 단골 카페인 커피공장에서 일일 카페를 했는데...
간단한 번개 형식으로 그곳 카페 회원들이 모였는데 모임 후에 드는 생각이 그랬습니다.
카페 게시글에는 말 못했지만...
허참, 겨우 복분자 16도를 마시고서 취하는 분이 계시면!!
앞으로 내가 들고오는 고도주는 전혀 입에 대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윽, 얼매나 맛난디!!
그래서 생각 한 것이 아주아주 낮은 도수의 와인 ~
사람들 생각에 와인은 왠지 문화적이다는 생각도 있고, 사회적으로 고급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어서...
(나의 라면과 함께하는 와인 생활은 어떠냐!!!ㅋㅋ그래도 라면에 전복이 들어간 전복 라면 +_+)
아주아주는 아니라도 참여도가 좀 증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

저번부터 생각해 봤는데 아주 가볍고 즐겁게 즐기려면 와인에서는 샴페이 좋다는 생각을 함.
샴페인 하면 또 동네 츠자도 안다고 알려진 모엣샹동과 돔페리뇽이 어떨까 생각을 해 보는디!!
모임에 사람이 한 5-7명을 기준으로 모인다 치면 명당 100ml + a 정도로 되겠군.
(용량이 750ml 니 7명이면 명당 100ml 정도 밖에 안됨.ㅡㅜ)
아참, 생각해 보니 돔페리는 12.5도 였습니다...이것도 좀 독한 축에 속하는건가?

비용을 생각해 보니 돔페리뇽은 패쓰하고, 아쉬운대로가 아니라 이것도 아주 좋은 모엣샹동!!
그냥 망고 내 생각이긴 한데...
쩝, 조만간에 와인 번개나 할까 싶은데 가벼운 마음으로 마시기에는 역시나 샴페인이 좋단 생각을 거듭...
(고도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꼬냑과 위스키가 준비될지도.ㅋ)

아참...사실 이게 이 글의 주된 목적은 닌데, 좋아하는 와인은 무엇? 인데...
지역이나, 품종으로 계열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뭐 성향은 각각이니까.
모임 같은걸 통해서 평소 못마셔보던 것도 마셔 볼 수 있고.
(가격은 비슷해도 제가 위스키나 꼬냑을 고집하는 이유는 안썩는다는데 있다능. 와인은 따면 다 마셔야 된단.ㅡㅜ)
약간의 알콜은 친목을 도모하기도 좋으니 말입니다.

위에 언급한 모엣샹동이나 돔페리는 그냥 지역 카페 회원들하고 한번 마셔 보려고 생각 중인거니까...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좋아하는거나  원하는거 팍팍 써 주심!!!
(그렇다고 그게 막 하늘에서 떨어지진 않는다는거 아시죠?ㅎ)

아, 그러고보니 오늘 한분은 피노누아를 원하시더란.
나는 쉬라즈가 더 땡기는 날인데...ㅋ
이래서 십인십색 각기 다른 개성에 재밌는 세상일지도.

후, 정말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후련하군!!!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다시 여행을 떠난다는 기분으로 시작하는 텍스트큐브 블로그

예전 설치형 블로그로 테터툴즈를 사용하였고,
DB를 날려버렸다는 가슴 아픈 기억을 가지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 지금 구글이 인수한 텍스트큐브를 또 사용해 보려고 한다.

기존의 http://gemoni.tistory.com 은 그대로 운영 하면서 이건 또 다른 용도로 사용 될꺼랄까?
복제품은 필요 없잖아...뭐, 어느정도는 중복이 되더라도 말이다.

술과 여행에 대한 기억들이 적당히 버무려져 끄적댈거 같은 기분이 든다.
예전에 생각했던 우리 술 기행이 되는걸까나?
그냥 가슴이 두근거린다...